2016.10.15(토)
중원기업 전직원 함께 가을 야유회 다녀왔습니다.
오랫만에 뛰어본 단체줄넘기로 배꼽빠지게 웃고
줄다리기로 있는 힘 다 빼고 땅에 뒹굴면서도 승리를 위해 한몸 바쳐가며
너무 좁은 족구장으로 신나게 족구게임은 하지 못했어도
맛나는 음식먹구 운동하구 안전하게 야유회 다녀왔습니다.
함께 하는 시간들이 늘 즐거울 수 있도록 조금씩 양보하고 웃어보아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