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월 29일 토요일 목현리 형제가든에서 본점과 적환장의 근로자의 날 기념 야유회가 있었습니다.
토요일 근무로 인해 집합시간이 다 틀려, 아쉽게도 근사한 단체사진은 미뤄두고,
열정적인 식사?로 야유회의 물꼬를 텄습니다^^
식사후, 각 팀별로 발야구를 진행 뜨거운 열기를 마구 내뿜으며, 아이들처럼 열심히 달린 하루였네요.
조금 아쉬운 점은 중원박수가 잘 맞지 않았다는 것!!!
박수 맞추다 해 질뻔 했습니다 ㅎㅎ 다음 야유회땐 칼같이 맞춰볼까요?~~~
이제 여름으로 들어가는 길목입니다.
아침 저녁 일교차도 크고, 미세먼지도 심하니 모두 건강 조심하셔서,
다음엔 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겠습니다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