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대표님 전무님과 함께 양지동 복지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.
연말 연시 외롭게 지내실 주변의 이웃분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이 될 수 있도록,
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해 드렸습니다.
양지동 동장님께선 지난 추석 후원금으로 지원도 받을 수 없는 사각지대의
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기금을 조성할 수 있어서,
너무나도 유용하게 잘 사용하셨다며 대표님과 중원기업 임직원 분들께
감사하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.
그 말씀에 더더욱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^^
기부는 함께 나누는 행복이라는 걸 느꼈습니다.
중원기업의 직원임에 자부심을 느끼며, 중원기업 화이팅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