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월 26일 오후 4시 출발, 1박 2일로 강원도 횡성으로 다녀온 근로자 단합대회..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대행계약의 변경(수의계약에서 입찰계약으로) 예정으로, 근로자들이 매우 불안해함을 감지한 김대현 대표이사님이 '이럴때일수록 단합해야한다'는 취지아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