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4월 30일 (주)중원기업 직원야유회 갔습니다.
비소식이 있었는데 야유회 가기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.(하늘도 돕고)
맛나는 것도 먹고 운동도 하고
힘든 일 하시는 울 중원식구들 스트레스를
푸른 잔디에 딱 풀어놓고 왔지 말입니다.
그래서인지 월욜 직원들 얼굴이 훨씬 해맑았습니다.
대신 안쓰던 근육을 쓰셔서인지 근육통으로 몸은 지끈지끈,뒤뚱뒤뚱 ㅎㅎ